김민태의 데브캠프 2기 - 실시간 강의(면접 관련)

 

이번 포스트에서는 김민태 강사님께서 강의해주신 면접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한다.

 

취업 전략

먼저 인사 담당자에 대해 말씀하셨다

개발 잘한다고 평가를 잘하는 것은 아니며, "면접"이라고 기술 이외에도 중요한게 많다

 

이때 시험지를 푼다고 생각하지말고, 면접관과의 대화를 한다고 생각하면서 진행하자

모든 질문에는 의도가 존재하므로, 이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섣불리 답변하지말고 한번 더 생각하자

keyPoint로 단어의 사용, 표현 할 때 추상식 표현을 사용함에 주의하라

ex) 개발하면서 어떤게 힘들었나요? -> 팀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 

 

모르는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하기 

단, 그 분야는 모르겠습니다 대신, 

유도리있게 어디서 들어봤는데 이런 내용으로 알고있고 정확히 알지는 못한다.

 

나는 '신입'이므로 뽑아주면 바로 일할 수 있어요가 아닌 실무 경험을 조금 쌓으면 금방 성장하는 사람임을 어필하자

 

질문에는 오픈/닫힌 질문이 존재한다

오픈형 질문에 경우엔 3~4분 정도로 대답,

 

프로젝트 진행시 어떤 프레임워크를 선택했는지 설명할 때

왜 선택했나? -> 비교, 뭐랑비교? -> 내 프로젝트의 성격,특징,유형,규모 등.. 프로젝트 유형에 대해 설명하면서 

기술 후보군, ~한 점이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이 기술이 이에 맞다 생각해서 적용했다..

이때의 답변 시간은 1~3분 이내

 

면접 준비, 내가 알고있는 것을 설명하는 훈련에 시간을 투자하라

훈련시에는 질문하는 대상(반드시 사람)과 녹화를 진행한다.

 

학습 진행시 의도대로 하고 있는가를 항상 의심해야한다.

또한,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알고 있어야하는 지식에 대해 매우 정확히 알고 있어야한다.

Postion, prototype, context,promise, 컴포넌트 정의, 솔리드, 버츄얼 돔 등 ....

 

내가 지원한 회사에 대한 충분한 research가 필요

내가 진행한 프로젝트에 대한 충분한 이해 및 설명 필요

포트폴리오 작업시 개발했던 것 중에서 극단적으로라도 수치화하여 보여주자

그냥 스크린샷을 넣지말고!

~을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얻었고.. 뭘 느꼈는지를 보여줘야한다.